절망할수록 드는 생각은
DATE : 2018-04-23 04:07:08
네가 필요하다는 것. 오늘도 네가 보고싶어요. 내 오아시스 내 그늘 나의 타이레놀이여. 금요일날 볼수있으먼 좋겠다.... 아니 수요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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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밀의숲
Writer : 들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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