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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2018-04-16 21:00:39
놀러갔다. 수업 빠졌지만 괜찮아. 솔직히 그 아이랑 노는게 내 유일한 회피쳐.
집에가고싶어해서 시무룩해졌지만 괜찮아.
같이 쇼핑도 하고 새 쇼핑장소 구경도 하고 즐거웠다.
그리고 무엇보다...
오늘 왠지 많이 쳐줬다. .......뭐라고 해야할까.......행복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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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밀의숲
Writer : 들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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